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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초경, 자체개발 특허 제품 ‘WK46-PR(Clay teeth)’ 이스라엘에 수출

이스라엘 최고 토목건설회사 아리엘가바이(ARIEL GABAY)와 제휴 통해 수출

 

1970년대 초 창업자인 강낙준 회장이 설립한 대한중석 부산대리점으로 시작해, 금형기술 개발 및 소재 국산화를 통해 1980년대 건설 토목장비의 부품과 장비 제조업체로 성장한 소재, 부품, 장비 전문 제조기업 원강초경(대표 정호남)이 자체개발 특허 제품인 ‘WK46-PR(Clay teeth)’를 이스라엘 최고 토목건설회사 아리엘가바이(ARIEL GABAY)와 제휴를 통해 이스라엘에 수출한다고 밝혔다.

WK46-PR(Clay teeth)는 BC커터장비(BC32/BC35/BC40)를 통해 지하 연속벽 작업을 할 때, 국내의 단단한 지형이 아닌, 중동지역의 머드 클레이(Mud Clay) 지층을 작업할 때 기존보다 1.5배 이상 효율적인 굴착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한 커터(Teeth) 수명의 연장으로 장비의 대기시간을 줄여 작업 현장의 인력을 기존보다 효율적으로 운영이 가능해 다양한 국가의 토목건설 기업들로부터 각광을 받고있다. 특히 이스라엘 거래처 아리엘가바이(ARIEL GABAY)에서는 당초 개발 단계에서부터 큰 관심을 이끌어내 특허를 출원한 2020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수출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 사하구에 위치한 원강초경은 1973년 창사 이래 소재, 부품, 장비 전문 제조기업으로써, 반세기 동안 지역경제 발전과 제조업 분야 진흥을 위해 힘써온 지역 향토기업이다.

원강초경(WONKANG ROADBIT)은 1989년 여의도 증권 단지 토목 공사 참여를 시작으로 지하연속벽 장비인 BC커터(BC Cutter)의 주요 부품인 BC Teeth 와 홀더(Holder)를 최초로 생산, 납품함으로써, 외산 고가의 건설장비와 부품을 국산화하여, 저가, 고품질의 국산 건설부품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1990년대부터 국내 LT삼보(과거 Sambo E&C)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 수출을 시작하였고, 2019년부터는 코로나19로 세계적 불황에도 불구하고, 조직과 인력을 보강해 해외 수출 판로 확대를 추진했다. 그 결과, 2019년 싱가폴을 시작으로, 2022년 현재까지 이스라엘, 오만, 이집트 등의 수출 국가를 지속 확대해가며 매년 2배 이상의 수출 실적 증대를 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300만불 이상의 수출실적이 기대되는 바, 점점 어려워지는 국내 부품 제조업계의 시장개척과 국제 영업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원강초경 관계자는 “중소기업 제조환경의 어려움에도 원강초경은 제품의 품질을 최우선하여 관리하고 있고,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품질경영시스템인 ISO9001(2015) 도입을 통해 제품의 품질을 관리하고, 생산제품의 CE인증을 통해 유럽수출에도 대비를 하고 있다.”며 “연구개발과 해외영업 전담을 위해 Total Foundation R&D Center(주.원강, 대표 강태영)을 서울에 설립하여 지속성장을 위한 도전을 강화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원강초경은 투명한 경영과 지역사회에 대한 기여를 통해, 다양한 국가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유진이렉션개발산업㈜, 독일 BETEK사 등 다양한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 소부장 산업의 세계적 경쟁력 유지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출처 : 한국무역신문 양윤모 기자

(https://www.weeklytrade.co.kr/news/view.html?section=1&category=160&item=&no=8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