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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강, 이집트·사우디아라비아 등 17개국 수출

2023년 매출 40% 성장

◇ 강태영 ㈜원강 대표(왼쪽) 유진이렉션 이영종 사장(오른쪽)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현지건설업체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원강.

[국토일보 이경옥 기자] 주식회사 원강(대표 강태영)은 2022년 대비 2023년 40%의 매출 성장을 이뤘으며, 올해는 이를 바탕으로 더 큰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강은 이집트,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이스라엘, 인도 등 17개국에 수출하고 있으며, 2023년 12월에는 무역협회에서 주는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원강은 최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진행되는 네옴시티 프로젝트 중 하나인 ‘더 옥사곤’ 프로젝트를 수주해 많은 물량을 수출하게 됐다. 이와 관련 사우디아라비아 내 다수의 건설업체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3년 12월 사우디 아라비아 제다에서 현지 건설 업체와 성공적인 프로젝트를 위한 실사와 간담회도 진행했다.


네옴시티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의 미래를 바꿀 대규모 프로젝트로, 주식회사 원강은 이 프로젝트에 참여함으로써 회사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원강은 현재 네옴시티 프로젝트에 필요한 물품을 제다항으로 운송해야 하는데, 최근 후티 반군의 공격으로 인해 항로의 이용이 어려워 물류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물류비가 3배 가량 인상됐고, 이는 회사의 수익성에 큰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더욱 새로운 수출 시장을 개척하고, 물류비 절감을 위해 다양한 물류 업체와 부산시 경제진흥원 등과 협력하고 있으며, 타 대체 항로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원강 강태영 대표는 “2024년에도 원강은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많은 일자리를 창출할 것이다”며 “사우디아라비아의 네옴시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 회사의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세계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원강은 1973년에 창업자 강낙준 회장이 설립했으며, 주식회사 원강은 2021년에 글로벌 업체와 경쟁하기 위해 글로벌 제품의 규격과 품질로 생산, 수출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를 위해 해외 기업 등에서 영업 마케팅을 십수년간 담당한 강태영 대표가 선임됐다.


출처 : 국토일보(http://www.ikl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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